'윤형빈♥' 정경미 子, 벌써 아이돌 비주얼..송은이 "둘 다 안 닮았어"
최희재 2021. 4. 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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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가 첫째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정경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세남! 음악 듣냐고요? 아무것도 안 듣고 있어요 ㅋㅋ 그냥 저러고 다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첫째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첫째 아들은 헤드셋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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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경미가 첫째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정경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세남! 음악 듣냐고요? 아무것도 안 듣고 있어요 ㅋㅋ 그냥 저러고 다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첫째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첫째 아들은 헤드셋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커다란 눈과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 송은이는 "아무리 봐도... 둘 다 안 닮았단 말야 허허"라는 댓글을 남겼고, 허민은 "잘생겼다", 안소미는
와 정말 인물이네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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