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정밀화학, '솔수스첨단소재 편입'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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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이 솔루스첨단소재 편입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이날 키움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저 평가 요인 해소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37%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솔루스첨단소재의 최대주주인 사모투자 합자회사 지분을 96.63% 취득해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귀속했다"며 "이를 포함해 가성 소다 등 화학 제품의 추가적 가격 반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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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롯데정밀화학이 솔루스첨단소재 편입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정밀화학은 전 거래일과 비교해 5,100원(8.43%) 오른 6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키움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저 평가 요인 해소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37%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솔루스첨단소재의 최대주주인 사모투자 합자회사 지분을 96.63% 취득해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귀속했다"며 "이를 포함해 가성 소다 등 화학 제품의 추가적 가격 반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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