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밤새 3명 감염 .. 누적 1587명
명정삼 2021. 4. 16.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587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발표했다.
대전 1587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로 수정교회 n차 감염자인 대전 136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586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1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대전 1587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30대로 대전 157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금일 조정안 발표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587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발표했다.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3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587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발표했다.
대전 1587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로 수정교회 n차 감염자인 대전 136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1586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1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대전 1587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30대로 대전 157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밀접 접촉자 검사에서 확인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19일부터 시행될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현재 2단계)조정안을 금일 발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발진 진행중⑤] “제조사 책임 명확히”…제조물책임법 끝까지 간다
- 의료공백에 100일간 1조원 투입…“재정 건전성 우려”
- 한동훈·이재명이 띄운 ‘지구당 부활론’…당대표 친위대 우려도
- 보험사, 펫보험 활성화 속도 내지만…제도 개선 ‘지지부진’
- 청년 “일자리‧주거 공정 필요”…지방에 청년친화 인프라 구축해야
- ‘큰 싸움’ 예고한 의협, 회원 투표로 총파업 여부 정한다
- 100만 돌파 ‘퓨리오사’, ‘원더랜드’와 정면승부 앞둬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 딸 낳고 맛집 운영” 폭로에 분노
- 니키리, 최태원 동거인 두둔 논란에 해명 "연관 없어"
- ‘얼차려 중대장’ 실명공개한 이기인 “개인발언, 당 상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