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데님 브랜드 모음!
2021. 4. 16. 00:01
착한 데님이 전하는 고요한 아름다움.
「 ZARA 」
자라는 조인 라이프 컬렉션을 통해 재생 코튼과 오가닉 코튼을 이용한 데님 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 GABRIELA HEARST 」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브리엘라 허스트. 이 아름다운 스커트 슈트는 데님처럼 염색한 리넨 소재로 지어졌다.
「 LEVI’S+CALVIN KLEIN JEANS 」
빈티지 피스를 리디자인하거나 업사이클링 패브릭, 오가닉 코튼과 같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지는 오늘의 착한 데님들.
「 COACH+GUCCI 」
코치는 업사이클링 소재와 자연 모티브로 이뤄진 친환경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찌는 지속 가능성을 하우스의 과제와 비전으로 삼아 자연을 배려한 여러 컬렉션과 환경을 위한 공익적 캠페인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 ARKET 」
아르켓은 현재 컬렉션의 약 80%를 리사이클링 &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조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의 빈티지 데님 조각을 패치워크한 이 데님 재킷과 스커트는 장인 정신과 예술적인 감성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 DIOR 」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시그너처 타이다이. 천연의 염료와 장인 정신으로 물든 타이다이의 예술적 미학.
「 RE/DONE 」
빈티지 리바이스 데님을 업사이클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데님 팬츠를 만들고 있는 리던.
「 BROCK COLLECTION 」
자연미를 머금은 낭만적인 의상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로라 바사르 브록과 크리스토퍼 브록 부부의 레이블, 브록 컬렉션. 목재 펄프를 재생한 아세테이트 섬유를 리넨과 직조한 뒤 데님처럼 염색한 이 블루 드레스의 목가적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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