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데님 브랜드 모음!

2021. 4. 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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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데님이 전하는 고요한 아름다움.
「 ZARA 」
캐시미어 톱 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데님 팬츠 가격미정 자라. 샌들 85만원 토즈.
자라는 조인 라이프 컬렉션을 통해 재생 코튼과 오가닉 코튼을 이용한 데님 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 GABRIELA HEARST 」
염색한 리넨 소재로 지어졌다. 재킷 2백79만원, 스커트 1백65만원 모두 가브리엘라 허스트 by 무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브리엘라 허스트. 이 아름다운 스커트 슈트는 데님처럼 염색한 리넨 소재로 지어졌다.
「 LEVI’S+CALVIN KLEIN JEANS 」
데님 팬츠 (가운데)가격미정 캘빈클라인 진. (나머지)모두 가격미정 리바이스.
빈티지 피스를 리디자인하거나 업사이클링 패브릭, 오가닉 코튼과 같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지는 오늘의 착한 데님들.
「 COACH+GUCCI 」
데님 트렌치코트 가격미정 코치 1941. 데님 팬츠 61만원 구찌. 슬라이드 18만9천원 버켄스탁.
코치는 업사이클링 소재와 자연 모티브로 이뤄진 친환경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찌는 지속 가능성을 하우스의 과제와 비전으로 삼아 자연을 배려한 여러 컬렉션과 환경을 위한 공익적 캠페인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 ARKET 」
데님 재킷, 데님 스커트 각각 10만원대 모두 아르켓.
아르켓은 현재 컬렉션의 약 80%를 리사이클링 &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조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의 빈티지 데님 조각을 패치워크한 이 데님 재킷과 스커트는 장인 정신과 예술적인 감성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 DIOR 」
셔츠 10만5천원 코스. 스커트 , 샌들 모두 가격미정 디올.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시그너처 타이다이. 천연의 염료와 장인 정신으로 물든 타이다이의 예술적 미학.
「 RE/DONE 」
티셔츠 39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데님 팬츠 가격미정 리던 by 10 꼬르소 꼬모.
빈티지 리바이스 데님을 업사이클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데님 팬츠를 만들고 있는 리던.
「 BROCK COLLECTION 」
드레스 1백93만원 브록 컬렉션 by 무이. 워커 부츠 77만원 호간.
자연미를 머금은 낭만적인 의상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로라 바사르 브록과 크리스토퍼 브록 부부의 레이블, 브록 컬렉션. 목재 펄프를 재생한 아세테이트 섬유를 리넨과 직조한 뒤 데님처럼 염색한 이 블루 드레스의 목가적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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