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소아정신과 의사가 쓴 에세이
2021. 4. 15. 21:29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배승민/채륜서
소아정신과 의사가 쓴 에세이집. 20년 넘게 의사로 만난 아이들의 마음을 전해주고, 그 뒤에 숨겨진 가정의 문제를 얘기한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고 싶다고 온 가족을 만나보니 아이보다 부모가 더 위태로워 보였다는 얘기는 어른들을 돌아보게 한다. 248쪽, 1만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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