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퍼펙트' 놓쳤지만 '노히트노런' 대기록
2021. 4. 15.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좌완 선발투수 카를로스 로돈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가진 2021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 4회초에 역투하고 있다.
로돈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8-0으로 앞선 9회초 1사에서 상대 타자 로베르토 페레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다잡았던 퍼펙트를 놓쳤다.
이후 남은 아웃카운트 2개를 잡고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좌완 선발투수 카를로스 로돈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가진 2021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 4회초에 역투하고 있다. 로돈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8-0으로 앞선 9회초 1사에서 상대 타자 로베르토 페레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다잡았던 퍼펙트를 놓쳤다. 이후 남은 아웃카운트 2개를 잡고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AP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 초강국 무너진다… ‘한가한 한국’ 우려 증폭
- 김부선 “강용석 선임한 이유? 불륜 경험 많아 보여서”
- “허세 그 자체” 막말 日의원 기 살려준 韓정부 보고서
- “아들을 찾습니다” 前 남편이 데려간 뒤 행적 묘연
- “제가 맞을짓 한건가요” 20개월 엄마 운전자의 호소
- 제2, 제3의 조재범 득시글… 빙상장에 유독 ‘짐승’ 많았다
- 카카오, 액면분할 첫날 급등…개미들 4천억 순매수
- 논산 탑정저수지에 차량 추락…20대 대학생 5명 숨져
- “마스크 잘쓰고 얘기하세요” 말에…초등생 때려 뇌진탕
- 스파이더맨 슈트처럼 힘 ‘불끈’…몸에 붙이는 근육옷감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