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66개월 공사 마친 신월-여의 지하도 개통식

2021. 4.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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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참석해 개통 하루 앞두고 개통식

[이희훈 기자]

▲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5년 6개월의 공사를 거친 여의도-신월 IC 구간 지하도 여의도 측 입구가 개통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5년 6개월의 공사를 거친 여의도-신월 IC 구간 지하도 여의도 측 입구가 개통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월-여의지하도로 입구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과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0시에 개통되는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서울 서남권(신월IC)과 도심(여의대로, 올림픽대로)을 직접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총 연장 7.53km의 대심도 지하터널로, 국회대로 하부 지하 50~70m에 들어섰다. 지난 2015년 10월 첫 삽을 뜬지 5년 6개월만에 완공됐다.
ⓒ 공동취잭사진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월여의지하도로 입구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신월여의지하도로 입구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희훈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5년 6개월의 공사를 거친 여의도-신월 IC 구간 지하도 여의도 측 입구가 개통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5년 6개월의 공사를 거친 여의도-신월 IC 구간 지하도 내부의 모습
ⓒ 공동취재사진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5년 6개월의 공사를 거친 여의도-신월 IC 구간 지하도 여의도 측 입구가 개통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5년 6개월의 공사를 거친 여의도-신월 IC 구간 지하도 여의도 측 입구에서 개통식이 진행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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