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란 "60% 농도 우라늄 농축" 선언
2021. 4. 15. 00:10
이란 대통령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왼쪽 둘째)이 이란 원자력청 관계자들로부터 새로운 원심분리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압바스 아락치 외무부 차관이 국제원자력기구에 우라늄 농축 농도를 60%로 상향하고 개량된 원심분리기 1000대를 추가 설치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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