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힐링, 서천 치유의 숲

명정삼 2021. 4. 14. 1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피로감이 높은 시기, 숲이 가지는 다양한 자연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서천군 치유의 숲(종천면 종천리 산1-1번지)을 소개한다.

우측 문수산과 좌측 희리산 자락에 위치한 65ha(약 20만평)면적 위에 산림과 치유센터(546㎡/165평)가 있는 '서천 치유의 숲'과 '힐링센터'는 대나무 소리쉼터, 수변 명상 숲, 하늬바람 풍욕장, 황토 숲길 등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 극복 '거리두기' 가능한 힐링 명소
▲서천군 치유의 숲.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피로감이 높은 시기, 숲이 가지는 다양한 자연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서천군 치유의 숲(종천면 종천리 산1-1번지)을 소개한다. 

▲서천군 치유의 숲. 사진=명정삼기자.
▲서천치유의 숲과 힐링센터.
▲힐링센터 강당.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우측 문수산과 좌측 희리산 자락에 위치한 65ha(약 20만평)면적 위에 산림과 치유센터(546㎡/165평)가 있는 '서천 치유의 숲'과 '힐링센터'는 대나무 소리쉼터, 수변 명상 숲, 하늬바람 풍욕장, 황토 숲길 등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다만, 치유 프로그램 체험료는 1인 5천 원이며, 서천군민 50%할인이 적용된다. 

mjsbroad@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