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과 프로파의 '수다'
2021. 4. 13. 20:5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김하성(왼쪽)과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가진 2021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김하성은 6대 2로 승리한 이 경기에서 샌디에이고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악, 아크 ETF는 돌려막기?” 5860억 넣은 서학개미 ‘비명’
- 문대통령, ‘2030 표심’에 놀랐나…‘청년’만 18번 말했다
- ‘훅’꺼진 진흙길 ‘생매장’ 당할 뻔…시민 신고로 구조
- “남자=잠재적 가해자” 여가부 산하기관 교육영상 논란
- 은행 실수로 입금된 13억 ‘꿀꺽’한 미국 여성의 최후
- 이준석 “페미니즘이 성경이냐”… 진중권 “정치하려면 외워라”
- “나 때는 팔굽혀펴기 1만 개”…해양대 신입생에 기합 논란
- “작가 채용 장관 아들 자소서 대필” 의혹 반박한 농식품부
- “잘생겨서”… 택시기사 허벅지에 얼굴 묻은 여자 승객
- “남초 가겠다” 김남국 의원에 커뮤니티가 발끈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