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배윤정 "임산부가 입어도 예뻐"..♥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

하지원 2021. 4. 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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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인 제가 입어도 너무 편하고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배윤정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제법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로 한 번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아기 성별이 남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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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인 제가 입어도 너무 편하고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배윤정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제법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로 한 번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아기 성별이 남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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