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수 오레곤 한인회장 모친상
강준구 2021. 4. 13. 11:35
김헌수 오레곤한인회장의 모친인 조애훈(마리아) 여사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수필가인 고인은 슬하에 김 회장 등 2남3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강준구 기자 eye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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