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튜브 공식 채널 오픈 "앞으로 다양한 모습 기대"
황지영 2021. 4. 12. 20:30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뒤늦게나마 유튜브 공식 채널을 오픈했다.
12일 브레이브걸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드디어 채널을 만들었다"고 박수쳤다. 또 "이 채널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잊지 말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1시간 가량의 해당 영상 조회수는 1만4000회를 돌파해 입소문을 내고 있다. 소속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과 소통을 약속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 '운전만해' 역주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여름 신곡 컴백을 예고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슈IS] 수상의 영광 넘어 영국 사로잡은 윤여정
- ´삼일절 옥외광고´ 전효성, 한복사랑 감사장 수상
- 당당한 서예지, 내일(13일) 영화 시사회 참석…구설수 정면돌파(종합)
- ”서예지가 조종”…김정현, 여배우와 불화설 난 드라마 하차 배경엔
- [화보] 티파니 영, ´눈웃음 여전하네´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