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스타일리시한 내추럴룩 "그리운 제주도"
홍신익 2021. 4. 12. 17:50
배우 손담비가 지난 여행을 추억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봄비다아아아아. 맘은 제주도" "그립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제주도 곳곳에서 여행을 즐기던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와 소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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