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H3C, NAVIGATE 2021 국제 비즈니스 서밋 개최

9일, H3C의 연례 NAVIGATE 서밋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H3C NAVIGATE 2021 국제 비즈니스 서밋이 100명 이상의 전 세계 업계 전문가, 학자, 고위 경영진 및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석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 글로벌 생태계의 힘으로 디지털 시대를 쟁취

(난징, 중국 2021년 4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9일, H3C NAVIGATE 2021 국제 비즈니스 서밋(H3C NAVIGATE 2021 International Business Summit)이 100명 이상의 전 세계 업계 전문가, 학자, 고위 경영진 및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석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H3C의 연례 NAVIGATE 서밋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 행사에서 H3C는 전 세계 다양한 산업 파트너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새로운 Cloud & AI Native 전략과 업데이트된 Digital Brain 2021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NAVIGATE 2021의 메인 세션에서 Unisplendour의 이사회 회장이자 H3C의 CEO인 Tony Yu는 "우리의 새로운 Cloud & AI Native 전략은 데이터에서 가치를 빠르게 추출하고, 산업의 발전과 전환을 주도할 디지털 혁신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3C의 CTO이자 공동 대표인 Steven Yoe는 "H3C는 6개의 AI Native 디지털 기술 기능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Digital Brain을 구축해 업계 파트너들이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메인 세션에서는 H3C 부사장이자 솔루션 부문 사장인 Li Li가 산업 혁신을 강화하고자 하는 H3C의 야망을 소개하면서, 산업 솔루션의 혁신과 구현을 시연했다. 이러한 솔루션은 원스톱 서비스와 결합된 기술 혁신과 파트너 기반 서비스 등을 통해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를 지원한다.

메인 세션에 이어, 'New Life Together, New Future'라는 주제로 국제 서밋이 개최됐다. 이 시간에는 H3C 공동 대표이자 국제 비즈니스 사장 Gary Huang과 H3C의 선임부사장 겸 Unigroup Cloud & AI BG의 경영 부문 사장 James Chen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H3C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 역량과 다양한 전문 인재 풀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1년에 클라우드 및 AI 통합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혁신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H3C는 2019년에 중국 외 지역으로 첫 진출에 나선 이후, 해외 7개 시장에 대표 사무소를 설립했다. 회사의 국제 비즈니스는 정부, 교육, 통신, 에너지, 의료, 운송, 금융 등의 산업 분야에서 30개 이상의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

Gary Huang H3C 공동 대표는 "H3C는 '파트너 우선' 전략에 따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개방적이고 다양하며 상생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당사는 글로벌 채널을 지속해서 최적화함으로써, 고객이 디지털 개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5년간 목표 시장에서 3대 주류 공급업체 중 하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James Chen H3C 선임부사장은 "H3C는 'AI in ALL'과 'Digital Brain 2021'이라는 프레임워크 하에서 디지털 혁신의 효과적인 경로를 모색 중인 다수의 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디지털 혁신의 최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3C는 디지털 솔루션의 선두주자로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기술을 통해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 사이의 가치 교환을 지속해서 촉진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3C의 야망은 국내외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과 협력해 인텔리전스를 최우선으로 두고 다 함께 미래를 구축해 나아가는 것이다.

출처: H3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