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신곡 '사랑했다'로 성공적인 컴백 첫 주 마무리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4. 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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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이 신곡 '사랑했다'로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공적인 컴백 첫 주를 보낸 BAE173은 '사랑했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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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BAE173이 신곡 ‘사랑했다’로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사랑했다’로 컴백한 BAE173은 8일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9일 KBS2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섰다.

BAE173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신곡 ‘사랑했다’로 무대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안정적인 라이브는 물론 다양한 표정연기 등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또한 BAE173은 컴백과 동시에 다채로운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중 방탄소년단 ‘ON’과 NCT ‘체리밤’ 등 케이팝 아티스트 히트곡 커버 댄스 영상이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90만 뷰(11일 기준) 이상을 기록, 각종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퍼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성공적인 컴백 첫 주를 보낸 BAE173은 ‘사랑했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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