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
홍금표 2021. 4. 12. 14:54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지하철 내부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 백화점 입구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
- <포토> 패스트푸드점 앞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
- <포토>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현실화되나'
- <포토> '마스크 착용 꼭!'
-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600명대 후반..4차 유행
- 김장겸, '방송3법' 강행에 "공영방송, 이재명 애완견 만들건가"
- [단독] ‘2030 해양보호구역’ 연구지, 동해 유전 사업지와 겹칠 가능성 있다
- 박정훈, 野 이재명 녹취록 짜깁기 주장에 '전체 파일' 공개…"법적 대응 얼마든지"
- "예능계 봉준호"…'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이용진→카리나와 함께한 '모험' [D:현장 뷰]
- 파인비치링크스 허명호 대표 “골프의 진정한 가치 느낄 수 있는 곳”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