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opan, 코로나19 문제를 넘어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시나리오 설정

-- Copan 그룹 CEO, 주요 배포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보강이 어떤 식으로 마무리됐는지, 그리고 Copan이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문제에 당면해 어떠한 방식으로 개편을 단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

(브레시아, 이탈리아 2021년 4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화요일, Copan의 파트너사들은 Copan CEO Stefania Triva가 서명한 이메일을 받았다. 작년 사전 분석학 부문의 리더인 Copan으로부터 메일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번 서한에는 2020년 공동 목표 달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Copan과 Copan 네트워크를 개편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Stefania Triva Copan CEO는 "당사는 생산 확장을 위해 쉴 새 없이 일했다"라며, 지난 1월 공개된 영상[ https://youtu.be/Riakz1O742k ]에서 이미 언급한 회사가 시행한 전 세계적 대처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이와 같은 노력 덕분에 연간 멸균 면봉과 고전 면봉 각각 10억 개 생산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면서, "마찬가지로 연간 제조하는 운동 미디어 500,000대 이상이라는 목표도 조만간 달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메일 내용대로, 이는 Copan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나타낸다. 바야흐로, 코로나19 관련 제품에 우선순위를 둬 대기시켰던 제품 라인을 재개할 기회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조만간 다른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는 전 세계 신규 업체의 사전 분석을 위한 접근점이 됐다. 이 분야에서 경쟁이 극적으로 치열해졌지만, 그녀는 "사전 분석과 표본 품질의 중요성은 일반 상식이 됐다"고 첨언했다. 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의 가치가 영구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수년 동안 생물학적 수집 및 운송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Stefania Triva Copan CEO는 "다른 업체보다 훨씬 일찍 사전 분석 방식을 믿고, 이에 투자했다"라며 "자사가 고품질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40년 동안 축적된 전문지식, 투자, 과학 신뢰 및 협력을 위한 건강관리 전문가 및 파트너와의 견고한 네트워크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접근법은 작년에도 채택됐으며, 코로나19 샘플을 다루는 건강관리 전문가를 위한 자동화 프로그램인 UniVerse™에서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했다.

결론적으로, Stefania Triva Copan CEO는 회사의 미래를 확신하고 있다. 그녀는 "중단한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고, 사전 분석 개발을 도모함으로써 앞으로 닥칠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확실히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도전이 등장했고, 앞으로 Copan 제품은 매장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정보를 원하는 경우 회사로 문의할 수 있다.

Copan 소개

Copan은 자동화된 업무 흐름 솔루션과 더불어 감염병, 인간 유전체학, 환경과 법의학 용도에 적합한 고품질 표본 수집 제품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Copan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전 분석 분야에서 40년 동안 진전을 도모했으며, 그 결과 어떤 수요에도 적합한 의미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해졌다. 그중 특허를 획득한 FLOQSwabs(R)는 표본 수집과 운송을 새로 정의하고, WASPLab(R) 자동화 에코시스템은 실험실 업무 흐름을 변혁시켰다.

오늘날 Copan은 여전히 이와 같은 혁신을 이어가는 데 열정을 보이고 있으며, 환자의 건강을 개선할 고품질 제품, 맞춤 서비스 및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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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n UTM, the viral collection and transport medium recommended by the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SARS-CoV-2 sam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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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pan Italia SpA

Copan, putting Covid-19 challenges behind and setting up for the post-pandemic scenario

-- With an email to the main distributors, Copan group's CEO describes how the ramp-up of Covid-19-related products has been concluded, and how the company is now reorganizing to face post-pandemic challenges.

BRESCIA, Italy, April 9, 2021 /PRNewswire/ -- Last Tuesday, Copan partners received an email signed by Copan's CEO Stefania Triva herself. Certainly, it was not the first email they received from the leader in preanalytics last year. Still, this time the communication tried to put a full stop to pandemic-related struggles, informing about the accomplishment of 2020 common goals and reorganizing the company and its network for the years to come.

"We worked non-stop to expand our production," said Stefania Triva, describing the global actions taken by the company and already explained in a video [https://youtu.be/Riakz1O742k ] published in January. "Thanks to these efforts, I am very proud to announce that the goal of reaching one billion of each flocked and classic swabs produced per year has now been accomplished. Likewise, the target of half a billion of transport media manufactured per year is going to be reached soon." As written in the email, this represents a pivotal role for Copan, as there's now the chance to restore product lines that were on standby to prioritize Covid-19 related products.

Anyway, other challenges are just around the corner, as Covid-19 has been the access point to preanalytics for new players worldwide. While the competition in the field increased dramatically, "Preanalytics and sample quality importance became public knowledge," she continues. The value of screening and prevention programs has been permanently recognized, and a maintained demand for biological collection and transport products for the following years is foreseeable. "We believed and invested in preanalytics way earlier than everybody else; behind our quality products, there are 40 years of expertise, investments, scientific reliability, and a solid network of healthcare professionals and partners to collaborate with," states Copan's CEO. This approach has been adopted even during last year, with the release of innovative products as UniVerse™, the automation that helped healthcare professionals in processing Covid-19 samples.

Concluding, Stefania Triva is confident for the future of Copan: "We'll be able to pick up where we left off, driving preanalytics development to cope with the challenges of the years ahead."

Surely, across the horizon new challenges appeared, and we shall see what Copan has in store for the future. Contact us for more details.

About Copan

Copan is dedicated to developing high-quality sample collection products for infectious diseases, human genomics, environmental and forensic applications, along with automated workflow solutions.

Our ideas drove 40 years of progress in the field of preanalytics, resulting in the development of meaningful products tailored to fit any need. Among them, our patented FLOQSwabs(R) reinvented sample collection and transport, while the WASPLab(R) automation ecosystem revolutionized laboratory workflow.

Today, Copan is still eager to continue this innovation, providing quality products, customized services, and prime solutions to improve patient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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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n UTM, the viral collection and transport medium recommended by the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SARS-CoV-2 sam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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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pan Italia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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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