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멱살 잡힌 광복회장
2021. 4. 11. 21:33
광복회 회원인 김임용(왼쪽)씨가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김원웅(가운데) 광복회장의 멱살을 잡자 광복회 회원들이 저지하고 있다.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김붕준 선생의 손자인 김씨는 김 회장의 정치적 편향성 문제를 지적하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호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비자 멘붕시킨 ‘SPF지수 조작 논란’ 선크림들 근황
- ‘한방’ 노리는 한국인들… 코인 쏠림에 ‘김치 프리미엄’ 가중
- 황교익 “여성과 경쟁하게 된 20대男, 불만 일리 있다”
- 핵심인물 ‘강 사장’, 소환 전 땅 팔았다… 추징보전 추진
- 막막한 건 일자린데… 1년째 지원금만 주는 정부
- “불길 치솟는 입구 앞 차량들…알려야겠단 생각만”[인터뷰]
- 오세훈 “공시가격 재조사” 추진에 국토부 “헛물켜지 마”
- [속보] “3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제외”
- ‘초선 5적’ 낙인에 與 2030 “친문·비문 나눠 비판 말라”
- ‘4월23일’ 바뀐 아이, 굶어 죽은 뒤 미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