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나들이' 박신혜, 힘찬 스윙 "올해는 골린이를 탈출하리"

김유진 2021. 4. 11.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골린이를 탈출하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과 레드로 맞춘 골프장 패션으로 스윙 중인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골린이(골프와 어린이를 합친 말로 골프에 처음 입문한 사람)'라는 말로 골프 초보임을 알리며 골프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골린이를 탈출하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과 레드로 맞춘 골프장 패션으로 스윙 중인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골린이(골프와 어린이를 합친 말로 골프에 처음 입문한 사람)'라는 말로 골프 초보임을 알리며 골프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지난 8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