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이젠 방송이 부업"..남편 사랑으로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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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한 방송의 게스트로 참여한 후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롱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준희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후 점점 예뻐지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김준희는 "예전엔 본업이 방송인이였는데, 이젠 부업이 되었네요? 간만에 게스트 출연 즐거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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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한 방송의 게스트로 참여한 후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롱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준희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후 점점 예뻐지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김준희는 "예전엔 본업이 방송인이였는데, 이젠 부업이 되었네요? 간만에 게스트 출연 즐거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사업가로 활약 중인 김준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 현재 남편과 함께 사업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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