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外

최동현 2021. 4. 11. 1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강원도 왕진 의사로 활동중인 저자가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 쓴 에세이.

'돈이 없어서', '차편이 없어서' 등 저자는 환자 각자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마음에 다가가려 노력한다.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것은 '질병'이지만 왕진에서 마주하는 것은 '사람'이라고.

◆하루 10분 MBA= 하루에 10분씩 MBA에서 배우는 내용 중 가장 실용적인 주제 100가지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강원도 왕진 의사로 활동중인 저자가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 쓴 에세이. '돈이 없어서', '차편이 없어서' 등 저자는 환자 각자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마음에 다가가려 노력한다.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것은 '질병'이지만 왕진에서 마주하는 것은 '사람'이라고.(양창모 지음/한겨레출판사)

◆하루 10분 MBA= 하루에 10분씩 MBA에서 배우는 내용 중 가장 실용적인 주제 100가지를 제공한다. 논리적 사고, 마케팅, 리더십, 경영 전략, 신사업 개발 등 경영학의 11가지 카테고리를 MBA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한 권에 담아냈다.(글로비스·시마다 츠요시 지음/이정은 옮김/비즈니스랩)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