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전참시' 소유, 일부러 체중 증량? 유민상에 살찌는 노하우 전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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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8회에서는 유민상이 소유와 먹방 컬래버레이션을 결성한다.
이날 유민상은 "한수 배우고 싶다"며 찾아온 소유에게 살찌는 노하우를 전한다.
무엇보다 유민상은 "많이 먹기만 한다고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남다른 생활백서를 공개해 소유를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유민상과 김수영은 살찌는 비밀을 공개해 소유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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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폭탄 레시피 공개
1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8회에서는 유민상이 소유와 먹방 컬래버레이션을 결성한다.
이날 유민상은 “한수 배우고 싶다”며 찾아온 소유에게 살찌는 노하우를 전한다. 소유는 다이어터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살을 찌운 후, 팬들과 함께 살을 빼는 챌린지 중이라고.
이에 ‘아빠와 아들’ 김수영까지 합세해 차원이 다른 먹방쇼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유민상은 “많이 먹기만 한다고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남다른 생활백서를 공개해 소유를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유민상과 김수영은 칼로리 폭탄 레시피를 공개한다. ‘호또그’ ‘짜볶이’ 등 이름만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레시피에 소유는 혀를 내둘렀다는데. 소유는 엄청난 칼로리 스케일에 놀라면서도 이내 그 감동적인 맛에 “진짜 맛있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특히 이날 유민상과 김수영은 살찌는 비밀을 공개해 소유를 놀라게 했다. 유민상이 “살찌는 느낌이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낸 비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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