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경연 4일 앞두고 식중독..더콰이엇 "명복 빌어달라" 농담 (고등래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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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가 경연 4일을 앞두고 식중독에 걸렸다.
염따는 "교과서 주제를 생활과 윤리로 선택했다. 네가 종교 그 자체가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경연 4일을 앞두고 중간 점검을 위해 연습실에 모인 가운데, 염따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콰이엇은 "얘기는 들었겠지만, 염따가 지금 아프다"라며 "식중독에 걸렸다. 명복을 빌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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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염따가 경연 4일을 앞두고 식중독에 걸렸다.
9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4'에는 지난주에 이어 ‘팀대항: 교과서 랩 배틀’이 펼쳐졌다.
더콰이엇과 염따는 미션에 앞서 추현승을 불러 함께 할 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염따는 "교과서 주제를 생활과 윤리로 선택했다. 네가 종교 그 자체가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더콰이엇은 "기독교에선 '아멘' 같은 게 있다면 우리는 'OK'로 갈거다"라고 말했다.
경연 4일을 앞두고 중간 점검을 위해 연습실에 모인 가운데, 염따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콰이엇은 "얘기는 들었겠지만, 염따가 지금 아프다"라며 "식중독에 걸렸다. 명복을 빌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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