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출산' 정수연, 뽀송뽀송 딸 자랑 "모유 저장 탱크 꽉 찼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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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수연이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정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근 태어난 둘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수연은 혀를 빼꼼 내밀고 곤히 잠든 딸을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정수연은 "엄마의 모유 저장 탱크는 꽉 찼다. 이제 너가 일어나기만 하면 돼"라고 글을 남기며 모유수유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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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정수연이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정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근 태어난 둘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수연은 혀를 빼꼼 내밀고 곤히 잠든 딸을 바라보고 있다.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와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더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이와 함께 정수연은 "엄마의 모유 저장 탱크는 꽉 찼다. 이제 너가 일어나기만 하면 돼"라고 글을 남기며 모유수유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정수연은 1985년 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지난해 재혼 소식을 전하며 둘째 딸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 2일 딸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 인사를 받기도 했다.
다음은 정수연 글 전문.
하은아. 엄마의 모유 저장 탱크는 꽉 찼다. 이제 니가 일어나기만 하믄돼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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