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포토] 오거스타내셔널 "뷰 포인트는 16번홀"

김현준 2021. 4. 9.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뷰 포인트'.

'명인열전' 마스터스 1라운드가 열린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75야드) 16번홀(파3) 전경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가문비나무와 모래를 가득 채운 벙커, 연못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들었다.

'아멘코너의 중심' 12번홀(파3)과 봄 꽃이 만개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5홀"이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13번홀(파5) 등 3대 관전 명당으로 꼽히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뷰 포인트’.

‘명인열전’ 마스터스 1라운드가 열린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75야드) 16번홀(파3) 전경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가문비나무와 모래를 가득 채운 벙커, 연못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들었다. ‘아멘코너의 중심’ 12번홀(파3)과 봄 꽃이 만개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5홀"이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13번홀(파5) 등 3대 관전 명당으로 꼽히고 있다. 오거스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