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주복 작가, 충남 천안시 '배나무숲 미술관'에서 생애 첫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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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배나무숲 미술관'은 '윤주복 작가 생애 첫 전시회'을 2021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윤주복 작가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받은 영감을 Drawing 하고 채색하여 여행 중 느낀 시각적 경험과 즐거움을 화면에 스며들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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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배나무숲 미술관’은 ‘윤주복 작가 생애 첫 전시회’을 2021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윤주복 작가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받은 영감을 Drawing 하고 채색하여 여행 중 느낀 시각적 경험과 즐거움을 화면에 스며들도록 하였다. 미약하지만 감동을 나누고자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한다.
윤주복 작가의 창작 세계와 풍경이미지의 변화들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양대학교 사범대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한 윤주복 작가는 순례길에서 보고 느낀 풍경 속 자연의 이미지를 시간의 변화와 사유의 기록으로 제시해 감상자로 하여금 창조의 세계를 경험하고 명상의 시간과 상상의 시간으로 안내한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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