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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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이 있으십니까" "구원받았습니까"란 질문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하지만 어느샌가 이단·사이비들은 이를 신도들을 현혹하는 데 사용한다.
그리스도인에게 복음과 구원이란 단어는 신앙의 핵심이면서 가장 친숙한 단어지만, 동시에 깊이 알면 알수록 어렵고 개념을 혼동하기 쉬운 단어이기 때문이 아닐까.
저자 양형주 목사는 바이블백신센터장을 맡아 이단과의 전쟁에 맞서며 신도들에게 올바른 구원론을 정립시켜주는 이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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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이 있으십니까” “구원받았습니까”란 질문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하지만 어느샌가 이단·사이비들은 이를 신도들을 현혹하는 데 사용한다. 그리스도인에게 복음과 구원이란 단어는 신앙의 핵심이면서 가장 친숙한 단어지만, 동시에 깊이 알면 알수록 어렵고 개념을 혼동하기 쉬운 단어이기 때문이 아닐까. 이단·사이비들은 신자들의 이런 약점을 파고든다. 올바른 구원론을 바로 정립하지 않으면 쉽게 현혹될 수 있다. 저자 양형주 목사는 바이블백신센터장을 맡아 이단과의 전쟁에 맞서며 신도들에게 올바른 구원론을 정립시켜주는 이단 전문가다. 복음주의와 개혁신학적인 입장에 기초해 신도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구원론을 정리했다.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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