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월 국회 일정 합의.. 19∼21일 대정부질문

김대현 2021. 4.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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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8일 합의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 같은 4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정부질문엔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 국민의힘 의원 3명, 비교섭단체 의원 1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19일엔 정치·외교·통일·안보, 20일엔 경제, 21일엔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대정부질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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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 /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여야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8일 합의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 같은 4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정부질문엔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 국민의힘 의원 3명, 비교섭단체 의원 1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19일엔 정치·외교·통일·안보, 20일엔 경제, 21일엔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대정부질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9일 열린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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