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제골 기록하는 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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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기록하는 중국 장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중국이 대한민국에 2:1 승리를 거뒀다.
32분 중국의 장신에 선제골을 허용한 대한민국은 39분 강채림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원정 승리로 유리한 고지에 선 중국과 아쉽게 패배한 대한민국은 4월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건 두 번째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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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1/04/08 ] 선제골 기록하는 중국 장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중국이 대한민국에 2:1 승리를 거뒀다.
32분 중국의 장신에 선제골을 허용한 대한민국은 39분 강채림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후반전 거친 경기로 파울을 주고받은 끝에 주심이 중국의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73분 키커로 나선 왕슈앙이 득점에 성공했다. 2:1로 앞서나간 중국은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시간을 소비, 승리를 확정지었다.
원정 승리로 유리한 고지에 선 중국과 아쉽게 패배한 대한민국은 4월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건 두 번째 승부를 벌인다.
사진기자: 이석용/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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