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편협한 책 읽기는 '독창적 글쓰기' 원천

2021. 4. 8. 19: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정희진/교양인


저자는 자신을 ‘편협한 독자’라 칭한다. 예상 가능한 내용이나 편안한 말이 있는 책보다 ‘전압이 있는 책’ ‘나를 소생시키는 책’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익숙한 것에 도전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글쓰기’를 보여줄 27편의 글을 묶었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 세 번째 책. 250쪽, 1만40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