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동화 속 들어온 듯"..작가 이엘리 두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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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이엘리(사진)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8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49~4(안국동) 아트스페이스 이색에서 열리고 있다.
이 작가의 작품 세계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 어릴 적 동심을 일깨운다.
이 작가는 "개인적인 상황, 주변환경 사회 등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일들은 잠시 잊고, 보이는 그대로 본인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미국의 예술 명문대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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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이엘리(사진)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8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49~4(안국동) 아트스페이스 이색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Room 2021 at Dreamy Hotel’(꿈꾸는 호텔 방 2021) 이다.
이 작가의 작품 세계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 어릴 적 동심을 일깨운다.
이 작가는 “개인적인 상황, 주변환경 사회 등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일들은 잠시 잊고, 보이는 그대로 본인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받아 들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미국의 예술 명문대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SK텔레콤, 제이에스티나, 레스케이프 호텔 등의 기업과 콜라보 작업 및 개인 작업, 미술교육 등을 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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