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장례식장발' 횡성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박하림 2021. 4. 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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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에서 2명이 평창장례식장발 코로나19 n차 감염으로 인해 추가 확진됐다.
8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림면에 거주하는 A씨(횡성35번)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4일 횡성 29번 확진자와 결혼식을 함께 다녀오면서 접촉했다.
이날 서원면에 거주하는 귀촌인 B씨(횡성 36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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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횡성군에서 2명이 평창장례식장발 코로나19 n차 감염으로 인해 추가 확진됐다.
8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림면에 거주하는 A씨(횡성35번)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4일 횡성 29번 확진자와 결혼식을 함께 다녀오면서 접촉했다.
이날 서원면에 거주하는 귀촌인 B씨(횡성 36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가족 서울 노원 1496번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횡성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6명으로 늘었다.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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