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의 선택은 아일릿 디테일로 섬세한 패턴을 만들어낸 블라우스! 스탠드업 칼라의 끝을 프릴로 장식하고 소매를 풍성하게 부풀려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렇게 캐릭터가 확실한 블라우스를 소화할 땐 이현이처럼 데님 팬츠와 매치해보세요. 과장되지 않은 일상 룩으로 굿!
@miyayeah
선미는 플라워 자수로 포인트를 준 니트 베스트와 푸시보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해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상큼한 상의엔 데님 팬츠를 매치했는데, 평소 즐겨 사용하는 아이템인 넓은 벨트를 활용해 캐주얼하게 마무리했어요.
@ringirin
트렌디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찾고 있다면 엄현경이 입은 것처럼 넓고 큰 플랫 칼라 디자인을 추천합니다. 뾰족한 칼라 끝에 잔잔한 프릴 장식을 더 한 디자인에 소녀 감성이 가득 담겨있어요. 이런 플랫 칼라 블라우스는 어려 보이는 것은 물론 얼굴이 조막만 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사실!
@ssoheean
안소희의 화이트 블라우스 활용법을 눈여겨보세요. 미니멀한 실루엣의 슬립 드레스를 리본 장식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하여 단정하고 걸리시한 아웃 핏을 완성했습니다. 이런 베이비 돌 스타일은 아담한 체격의 ‘키작녀’들에 추천합니다.
@go_wonhee
고원희는 화려한 레이스 소재의 크롭트 블라우스로 봄의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하의까지 세트로 맞춰 입으니 사랑스러움이 두 배! 투머치로 느껴지지 않으려면 헤어와 메이크업은 내추럴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