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외인 매도에 코스피 하락 출발..3120대에서 등락

공병선 2021. 4. 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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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다수가 하락 중이다.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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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15분 3125.90까지 떨어지기도
코스닥 0.09% 상승 출발..오전 9시4분 기점 하락 전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이에 3120대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01%(0.16포인트) 하락한 3137.25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15분 3125.9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9억원, 189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311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 업종이 떨어졌다. 증권의 낙폭이 -1.24%로 가장 컸다. 이어 의약품(-0.65%), 금융업(-0.62%), 음식료업(-0.59%), 전기전자(-0.57%) 순으로 떨어졌다. 의료정밀(0.94%), 보험(0.69%), 서비스업(0.63%), 전기가스업(0.34%), 철강금속(0.25%)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다수가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의 하락폭은 -1.05%로 가장 컸다. 이어 기아(-0.94%), 현대차(-0.87%), LG화학(-0.86%), 삼성바이오로직스(-0.78%), 셀트리온(-0.65%) 순이었다. 카카오(3.14%), NAVER(0.39%), 삼성SDI(0.31%)는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보합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0.09%(0.92포인트) 상승한 974.14에 출발했다. 다만 오전 9시4분을 기점으로 하락 전환됐다. 오전 9시21분 969.5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6억원, 78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549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 업종이 떨어졌다. 금융의 하락폭은 -1.47%로 가장 컸다. 이어 출판/매체복제(-1.11%), 운송(-1.10%), 운송장비/부품(-1.06%), 비금속(-0.88%) 순이었다. 종이/목재(2.38%), 화학(1.31%), 금속(0.32%), 방송서비스(0.14%)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렸다. 카카오게임즈(2.21%), 스튜디오드래곤(0.94%), 에코프로비엠(0.36%), 에이치엘비(0.14%), 씨젠(0.07%)은 상승했다. 반대로 SK머티리얼즈(-1.78%), 펄어비스(-1.62%), 셀트리온제약(-1.05%), 셀트리온헬스케어(-0.55%), CJ ENM(-0.14%)은 하락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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