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당선 스티커 붙이는 김종인-주호영

박항구 2021. 4. 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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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해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사진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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