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단독주택 화재로 80대 여성 사망.."원인 조사 중"
조시형 2021. 4. 7. 22:18
[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7일 오후 8시 30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석촌리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이 불은 본채 등 89㎡와 가구 등을 모두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숨진 여성의 정확한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