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자녀 우등생 만들기, '전과목 인강' 주목

2021. 4.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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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를 우등생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많은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사항이다.

특히 본격적인 전과목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에는 자녀의 학습 방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은 이 같은 초등 전과목 인강의 대표주자로 우수한 학습 콘텐츠와 관리선생님의 지도를 통해 초등 전과목 공부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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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를 우등생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많은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사항이다. 특히 본격적인 전과목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인 초등학교 3학년에는 자녀의 학습 방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다.

2학년까지는 국어와 수학에 독서논술, 안전한생활, 봄여름가을겨울 등의 기초 학습 위주로 이뤄졌지만 3학년부터는 영어나 사회, 도덕, 과학까지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게 되기 때문. 단원평가에서도 그만큼 준비해야하는 과목이 늘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과목들을 무작정 다 학습 시킨다고 해서 자녀를 무조건 우등생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각 과목에 맞는 학습법을 따라 공부해야 성적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이 때 단 과목 개별 학원을 다니며 스케줄을 힘들게 맞추기보다는 전과목 인강을 통해 효율적인 공부계획을 세워 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은 이 같은 초등 전과목 인강의 대표주자로 우수한 학습 콘텐츠와 관리선생님의 지도를 통해 초등 전과목 공부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밀크T 초등은 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하루 1시간의 패턴 학습으로 스케줄에 맞춰 공부할 수 있으며, 개인에게 최적화된 학습 커리큘럼으로 전과목 공부를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주입식 교육만을 고집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개념만 잔뜩 서술된 재미 없는 공부 대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3D 등 입체학습으로 직접 만지고 들으며 이해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전 과목 기초와 개념을 확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등인강 밀크T는 교과서가 완벽하게 연계되어 학교 공부 예습과 복습을 집에서도 쉽게 가능하다. 학교 수업과 정적인 종이의 내용을 디지털화해 집중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밀크티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그 밖에도 내 아이만을 위한 1:1 초밀착 관리 및 주기적인 상담 진행 등으로 아이의 학습 흥미와 실력을 동시에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 같은 천재교과서 밀크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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