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8번 시험관 끝 품에 안은 子 "태어난 자체가 효도"

김예나 2021. 4. 6.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송이 아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송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선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송은 "효도하겠다"는 아들의 말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김송은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으며 8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아들 선군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송이 아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송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선군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송은 "효도하겠다"는 아들의 말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김송은 "넌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 가정에 온 것만으로도 이미 효도한거란다. 사랑해 강선"이라고 글을 남기며 엄마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송은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으며 8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아들 선군을 얻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