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광고 찍은' 장영란 "30kg·33kg 남매 안 무거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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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껌딱지둘. 촬영후육출. 충전중.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30kg, 33kg 나가는 아이들인데도 무겁지 않네요. 그냥 이렇게 안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마냥 좋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연년생 딸,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 남매를 향한 무한 사랑을 표현하는 장영란의 따뜻한 모성애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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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이 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껌딱지둘. 촬영후육출. 충전중.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30kg, 33kg 나가는 아이들인데도 무겁지 않네요. 그냥 이렇게 안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마냥 좋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연년생 딸,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 남매를 향한 무한 사랑을 표현하는 장영란의 따뜻한 모성애가 느껴진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연년생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데뷔 첫 광고 촬영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 인사를 받기도 했다.
다음은 장영란 글 전문.
#껌딱지둘 #촬영후육출 #충전중 #사랑해사랑해너무사랑해
30키로 33키로 나가는 아이들인데도 무겁지않네요 그냥 이렇게 안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마냥 좋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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