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4살 딸 다리 길이가 어마어마 "그만 자랐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예련이 4살 딸과 꽃구경에 나섰다.
차예련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아랑 꽃 꽃 꽃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아는 꽃, 잔디, 흙, 바람, 나무, 자연을 좋아해요"라며 "자연과 함께 오늘도 인아사랑"라는 멘트로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딸과 시선을 맞춘 채 꽃받침 애교를 하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차예련이 4살 딸과 꽃구경에 나섰다.
차예련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아랑 꽃 꽃 꽃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아는 꽃, 잔디, 흙, 바람, 나무, 자연을 좋아해요"라며 "자연과 함께 오늘도 인아사랑"라는 멘트로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딸과 시선을 맞춘 채 꽃받침 애교를 하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훌쩍 자란 딸 인아 양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 아빠를 닮아 유독 긴 다리가 인상적이다.
바다는 "인아 다리 길이 봐"라며 감탄했고, 차예련은 "쫌 길지 언니 ㅎㅎ 그만 자랐으면....ㅎㅎ"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지난 2017년 결혼, 이듬해 7월 첫 딸을 낳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리수, 누드톤 보디슈트로 적나라한 몸매 '경악'
- 송혜교, 핑크빛? 男 연예인에게 받은 선물 인증
- 이민기, 알몸 노출에 성희롱 논란 터져 '충격'
- 팽현숙♥최양락, 경찰서行→가정폭력 호소
- '심은하 딸' 하승리, 이렇게 컸어? 전속계약 완료
- 이유영, ♥연인과 침대 셀카→임신+결혼 발표…솔직 행보 '응원' [엑's 이슈]
- 이상민, '69억 빚 청산' 후 근황…"170곡 저작권료 사후 70년 보장+연금" (돌싱포맨)[종합]
- '뺑소니 혐의' 김호중, 6명 호화 변호인단 선임 '전 검찰 수장 포함' [엑's 이슈]
- "그동안 머리발?" 한소희 미모 반감 '싹둑'…누리꾼 의견 분분 [엑's 이슈]
- '김수미 子' 정명호 "가족 정 없어…장인=父였으면" 고백 (아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