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으리으리 집에서 여의도 뷰 자랑 "9개월子 힘 더 세져" [전문]

김예나 2021. 4. 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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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이 9개월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탁 트인 여의도 전경과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통통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미연 아들의 귀여운 뒤태가 담겨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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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미연이 9개월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김미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하늘이 유난히 예쁘다. Let's have a beautiful day. 굿모닝. house. 매일 새벽 아빠 따라 수영 가서 물장구 치더니 힘이 더 세진 정장군아 고맙고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탁 트인 여의도 전경과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통통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미연 아들의 귀여운 뒤태가 담겨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김미연 글 전문.

오늘 아침 하늘이 유난히 예쁘다. Les't have a beautiful day
#굿모닝 #house 매일 새벽 아빠따라 수영가서 물장구 치더니 힘이 더 쎄진 정장군아 고맙고 고맙고 사랑해♡
#집 #beauty #집밥스타그램 밥솥채먹기
#육아스타그램 #아들바보 #아들 9개월아기 #today #오늘 아침 #homemade #뷰스타그램 #나무 하늘 예쁘다#photo #베이비스타그램 #집콕육아 #주부 #애엄마 #맘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인스타그램 #lifestyle #babyboy #귀요미 #좋아요 #lovely 정장군♡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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