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연인 같은 결혼 11년차 부부

오수정 2021. 4.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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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 그리고 반려견 태풍이까지 함께 벚꽃 구경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달콤하게 뽀뽀를 하는 등 결혼 11년차에도 여전히 연인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예능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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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5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 그리고 반려견 태풍이까지 함께 벚꽃 구경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달콤하게 뽀뽀를 하는 등 결혼 11년차에도 여전히 연인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심진화 역시 사진과 함께 "둘이 간만에 손잡고 걸었었어요. 어찌나 좋던지 행복하다는 말을 세번이나 한 것 같아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예능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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