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서현진 "장례식장 가는 길, 머리 넘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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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눈물 나게 좋네요. 올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찍었는데 껌딱지의 스토킹(지난 주말은 많이 힘들었어..)을 피해 잠시 오전에 잠시 외출.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올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칼단발에 검은 정장을 입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14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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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현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눈물 나게 좋네요. 올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찍었는데 껌딱지의 스토킹(지난 주말은 많이 힘들었어..)을 피해 잠시 오전에 잠시 외출.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올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장례식장 갑니당.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 하고 셀카"라며 "#육탈 #셀피 #selfie #단발컷 #단발스타일" 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칼단발에 검은 정장을 입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14년 퇴사했다.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 2019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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