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또래보다 성장 더딘 아이 위한 건기식

2021. 4. 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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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이 아이들의 키 성장에 초점을 맞춰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아이커’(사진)는 키 성장뿐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 관리에도 도움 주는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키 성장 전문가 이수경 박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최초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주성분으로 들었다. 해당 성분은 인체 적용시험에서 국내 만 7~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3개월 섭취하게 한 결과 대조군 대비 혈중 성장인자결합 단백질(IGFBP-3), 어린이의 신장(㎝), 신장 SDS(신장 표준편차 점수), 백분위 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16일까지 대표 상담센터(1644-8863)에서 키 성장 전담 플래너와 자녀의 키 성장 관리를 위한 일대일 상담과 함께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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