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코로나19, 4일 6명 발생
최문갑 2021. 4. 4.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4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1027번(60대)은 타 지역 소재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다.
천안 1030번(60대)은 아산시 거주자로, 천안 1024번의 접촉자다.
천안 1031번(40대)과 천안 1032번(10대)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4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1027번(60대)은 타 지역 소재 수정교회 관련 확진자다.
천안 1028번(30대)은 천안 1022번의 접촉자다.
천안 1029번(50대)은 천안 1024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천안 1030번(60대)은 아산시 거주자로, 천안 1024번의 접촉자다. 천안 1024번은 안양 1274번의 접촉자다.
천안 1031번(40대)과 천안 1032번(10대)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다.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mgc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부는 20% 싹둑”…위장이혼 부추기는 기초연금 제도 [내 연금]
- 불발된 ‘22대 국회 개원식’ 여야 초강경 대치…“野 대정부질문 이용”
- 한동훈, ‘채상병 특검법·김건희 여사 문자’ 대응에…“정치경험 부족”
- 실적 발표 앞둔 증권사, 이번에도 대형·중소형사 양극화 ‘심화’
- 의평원 저격한 교육부에 의대 교수들 잇따라 비판…“중립성 침해 말라”
- 서울역 옆 코레일 건물서 화재…인명피해 없이 불길 잡혀
- ‘채상병 사건’ 경찰 심의위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
- ‘탄핵청문회’ 카드 뽑은 민주, 공식 대응은 신중 왜?
- ‘3년 이상 미취업’ 청년 22만명…서울시 청년수당 단기 개편 필요
- 與당권주자들, ‘김여사 문자’ 논란 속 릴레이 타운홀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