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박건우 '오늘 승리의 주역'[포토]
윤다희 2021. 4. 4. 17:30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두산이 허경민의 동점 적시타와 박건우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KIA에게 4: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허경민, 박건우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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