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이다니엘 2021. 4. 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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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사상 첫 게임 오케스트라를 연주했다.

4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 3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가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무사히 마무리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는 라이엇 게임즈의 국내 첫 음악 콘서트이자 세종문화회관의 첫 게임 기획 공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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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의 첫 공연이 열렸다. 지휘자 진솔, KBS 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꾸미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제공

라이엇 게임즈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사상 첫 게임 오케스트라를 연주했다.

4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 3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가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영화관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큐레이션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는 라이엇 게임즈의 국내 첫 음악 콘서트이자 세종문화회관의 첫 게임 기획 공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KBS 교향악단·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연주와 게임 음악 전문 지휘자로 이름을 알린 진솔의 지휘 아래 진행됐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마친 지휘자 진솔, KBS 교향악단이 관객을 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제공

본 공연은 ‘서머너즈 콜’ ‘어웨이큰’ ‘펜타킬 메들리’ ’월즈 2020 오케스트라 테마’ 등 LoL 게이머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곡들이 다수 담겼다. 특히 관객과 소통하는 인터랙션 콘텐츠는 화제를 낳았다. 관람 중 모바일 기기를 통해 관객이 직접 보낸 이모티콘 등의 실시간 리액션이 무대 위 대형 스크린에 띄워지며 함께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이 외에도 게임 내 캐릭터와 함께 찍는 포토존, 코스프레 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호평을 받았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관람객들이 코스튬 플레이 등을 즐기며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제공

라이엇 게임즈 구기향 홍보총괄은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첫날 공연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공연이 플레이어와 클래식 관객분들께 LoL의 즐거움을 음악적, 또 시각적으로 더 크게 전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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