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전여빈, 바벨 무너뜨리기 위해 위장 잠입

박정선 2021. 4. 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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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이 위장잠입을 시도한다.

tvN 토일극 ‘빈센조’ 측은 4일 바벨을 무너뜨릴 새로운 증거 수집에 나선 송중기(빈센조)와 전여빈(홍차영)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을 돕는 금가프라자 패밀리의 범상치 않은 출격도 기대를 더한다. 특히, 송중기와의 은밀한 접선을 시도한 곽동연(장한서)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빌런들을 제대로 한 방 먹인 다크 히어로들은 바벨을 무너뜨릴 또 다른 증거를 찾아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컴퓨터 화면에 집중한 송중기와 전여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위장 잠입을 시도한 두 사람은 손에 땀을 쥐는 작전을 펼칠 예정. 송중기와 전여빈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긴박함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변장을 하고 어딘가로 출격한 금가프라자 패밀리의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우아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영호분식 사장 이한나(곽희수)와 눈빛부터 강렬한 ‘센 언니’ 서예화(장연진)의 변신이 심상치 않다. 비장한 태도로 작전에 임하는 양경원(이철욱)과 이달(전수남)의 모습도 웃음을 선사한다. 무대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춘 금가프라자 패밀리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한편 곽동연은 송중기와 은밀한 접선을 시도한다. 이복형 옥택연(장준우)를 치기 위해 때를 노리고 있는 곽동연. 송중기가 보여준 ‘마피아식 응징’은 곽동연을 반응하게 만들었다. 과연 그가 송중기에게 건넨 제안은 무엇일지, 두 사람의 만남이 다크 히어로와 빌런들의 승부에 어떤 변수가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4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옥택연의 페이퍼 컴퍼니에 관한 증거를 털기 위해 다크 히어로들이 초특급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친다. 한데 뭉친 금가프라자 패밀리들의 역대급 활약이 예고되는 가운데, 송중기와 전여빈이 빌런들에게 또 한 번 결정타를 날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빈센조’ 제작진은 “빌런들의 혼을 쏙 빼놓을 금가프라자 패밀리들의 독한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잊지 못할 황홀한 밤’을 탄생시킬 빈센조와 홍차영, 금가 패밀리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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