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새 앨범 전곡 하라메 공개.."아이덴티티 수립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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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환이 세 번째 미니앨범 '체인지'(Change)의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김재환의 세 번째 미니앨범 '체인지'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수립한 앨범이다. 작사, 작곡 등 작업과 드라마 OST 참여까지 다방면으로 음악적 작업을 이어오며 성장을 입증했던 김재환은 이번 앨범을 주도적으로 작업하면서 그동안 추구해왔던 변화의 첫 걸음을 뗐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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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환이 세 번째 미니앨범 '체인지'(Change)의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3일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찾지 않을게'를 비롯해 '프레이'(Pray), HYNN(박혜원)과 함께한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 '블루 문'(Blue Moon), '꽃인가요', '애가타', '신이나', '손편지'까지 총 8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하이라이트 음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앨범은 브리티시 팝, 라틴팝, 발라드, R&B, 댄스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담겼다.
소속사는 "김재환의 세 번째 미니앨범 '체인지'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수립한 앨범이다. 작사, 작곡 등 작업과 드라마 OST 참여까지 다방면으로 음악적 작업을 이어오며 성장을 입증했던 김재환은 이번 앨범을 주도적으로 작업하면서 그동안 추구해왔던 변화의 첫 걸음을 뗐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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